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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하기 전에 사무실에서 느지막히 마음 먹고 이렇게 썼습니다.
늦은 퇴근에 고단한 하루 다시 반복되는 출근이지만 힘을 냅니다.
감사한 마음 이제야 올려봅니다.
경제적 곤란에 처해 있을때 우연하게 이곳을 알게되어 간단한 전화상담 진행하고 대출을 받아서 너무 감사하게 이용하고 저를 믿고 기다려주신 덕분에 요즘엔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더욱더 감사한건 추가로 대출까지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고단했던 요즘이 너무 가벼워지는듯
했습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고 이렇게 힘이되어주는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글을 잘 쓰지 못해서 마음다 다 못담아 아쉬어요~~
출근하자마자 다시 보는데 글이 너무 민망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